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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12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1월 21일 12시 06분 KST

한효주와 이종혁의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 출연 장면이 공개됐다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배우 한효주와 이종혁의 미국 드라마 데뷔작 ‘트레드스톤’(Treadstone)이 지난달 15일 미국 USA네트워크에서 첫 방송됐다.

20일(현지시각) ‘트레드스톤’의 공식 트위터에는 한효주와 이종혁의 출연 장면이 게재됐다. 이 장면에는 명령 복종 여부를 두고 언쟁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효주는 ‘트레드스톤’에서 북한 출신 피아니스트 박소윤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알아채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인물로 그려질 전망이다. 

USA NETWORK
한효주

이종혁은 과거 CIA 훈련을 받은 사실을 잊고 지내던 박소윤을 깨우는 북한군 대령을 연기한다. 

‘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본 시리즈에 등장했던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조직 기관 이야기를 다룬다. 연출은 영화 ‘화씨 451’, ‘굿바이 솔로’ 등의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각본은 ‘히어로즈’ 시리즈를 만든 팀 크링이 맡았다.

미국에서는 현재 6화까지 방영됐으며, 오는 2020년에는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미국 외 국가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