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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11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14일 11시 14분 KST

'토이 스토리 4' 2차 티저 예고편은 첫 티저 예고편에 대한 '리액션 영상'이다

새로운 장난감이 등장한다.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토이 스토리’가 9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디즈니와 픽사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토이 스토리 4’의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는 12일 공개된 첫 티저 예고편에 대한 ‘리액션 영상‘으로, 새로운 장난감 ‘더키‘와 ‘버니‘가 ‘토이 스토리 4’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버니가 ”새 예고편 봤냐. ‘토이 스토리’ 영화가 또 나온다더라”라며 ‘토이 스토리 4’ 개봉 소식을 전하자 더키는 ”대박. ‘토이 스토리’ 정말 좋아한다”라며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두 장난감이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To Infinity and Beyond)라는 버즈 라이트이어의 명대사 대신 틀린 대사를 계속 읊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가 직접 나타나 이들의 대사를 고쳐준다. 

버니와 더키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건 배우 키건 마이클 키와 조던 필이다. 키건 마이클 키는 지난 2015년 백악관 출입 기자단 연례 만찬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의 ‘분노 통역사‘로 활약했다. 조던 필은 첫 장편 연출작 ‘겟 아웃’이 크게 흥행하며 영화감독으로서도 극찬을 받은 바 있다. 

Kevin Mazur/VF18 via Getty Images
조던 필(왼쪽), 키건 마이클 키(오른쪽

한편, ‘토이 스토리 4’는 오는 2019년 6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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