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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2일 10시 07분 KST

토트넘이 '방탄소년단 공연하면 웸블리 잔디 다 망가진다'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일부 팬들은 잔디 훼손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브라질, 런던, 일본 등을 거치는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런던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으로 사용해왔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공연을 펼친다.

토트넘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입성을 축하했다. 

FACEBOOK/TOTTENHAMHOTSPUR

이에 일부 토트넘 팬들이 구장 잔디가 훼손될 거라는 우려를 표하자 토트넘 측은 댓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FACEBOOK/TOTTENHAMHOTSPUR

토트넘은 21일 ”축구 비시즌 동안 웸블리에서 콘서트가 일상적으로 열려왔다”라며 ”작년 여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공연이 있었고 올해 여름에는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스파이스걸스, 본 조비, 이글스, 핑크 등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스타의 웸블리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공연은 오는 6월 1일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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