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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4일 11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07일 11시 15분 KST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위해 한국을 찾는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인공.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티모시 샬라메는 3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주연의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이에 샬라메는 조엘 에저튼, 데이비드 미쇼 감독과 함께 내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더 킹: 헨리 5세‘는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 1, 2부와 ‘헨리 5세’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데이비드 미쇼 감독이 연출하고 미쇼와 조엘 에저튼이 함께 각본을 썼다. 영화는 지난 2일(현지시각) 2019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었으며 오는 11월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 버드’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개봉을 앞둔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주연의 영화 ‘리틀 우먼’에서도 주역을 맡았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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