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3월 07일 15시 49분 KST

도널드 트럼프가 애플 CEO 팀 쿡을 '팀 애플'로 강제 개명시켰다

애플 CEO 팀 쿡--> 팀 애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 CEO 팀 쿡을 강제 개명시켜버렸다. 

SAUL LOEB via Getty Images

트럼프는 6일(현지시각) 백악관서 열린 첫 미국노동력정책자문위원회에서 팀 쿡을 ‘팀 애플’로 불렀다. 쿡이 대표로 있는 기업명을 성 대신 이름 뒤에 붙인 것이다. 

트럼프는 이날 애플의 미국 내 투자에 감사를 전하며 팀 쿡을 ‘팀 애플’이라고 칭했다.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 실수가 알려지자 트위터에서는 트럼프에 대한 조롱이 쏟아졌다.

팀 애플의 동료 중에는 존 레딧과 빌 폰허브가 있지.

팀 애플과 비슷한 위인들: 빌 마이크로소프트, 일론 테슬라, 벤 일렉트리시티, 조지 아메리카

애플 창립자 스티브 애플의 아들, 팀 애플, 

팀 애플

빌 마이크로소프트

제프 아마존

마크 페이스북

래리 오라클

래리 알파벳

세르게이 구글

잭 트위터

리드 넷플릭스

잭 알리바바

샘 월마트

카를로스 텔맥스

필 나이키

릴리안 로레알

카일리 코스메틱스

일론 테슬라 스페이스X

워렌 버크셔 해서웨이

팀 애플은 위대한 발명가 토머스 전구와 헨리 차와 마찬가지로 미국인들의 우상이다.

 

한편, 트럼프는 이전에도 다른 사람의 이름을 강제 개명한 바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3월 록히드 마틴의 CEO 멀린 휴슨을 멀린 록히드라고 불렀으며, 지난 1월에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를 제프 보조라고 칭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