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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1일 11시 34분 KST

타이거JK가 직접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

병원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재발 소식을 전했다. 

타이거JK는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 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 수 있다. 그래도 ‘랩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을 맞출 수 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척수염은 척수의 백질 또는 회색질에 발생한 염증으로,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타이거JK는 10여년 전 척수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그는 긴 투병 생활을 거쳐 ”거의 완치 상태”에 도달했으나 최근 치료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한국경제, 스포츠조선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병원 검사 결과 타이거JK의 척수염이 재발했다”라며 ”경과를 지켜보며 추후 계획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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