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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 첫 게스트는 공효진이다

'삼시세끼'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의 첫 게스트가 배우 공효진으로 드러났다. 

공효진
공효진 ⓒ뉴스1

tvN 관계자는 14일 오후 ”공효진이 ‘삼시세끼 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공효진은 이미 ‘삼시세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공효진은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과 2007년 개봉한 영화 ‘아들‘을 통해 차승원과 인연을 맺었다. 공효진은 당시 유해진과 함께 영화 ‘아들’에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공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삼시세끼’ 출연은 2016년 9월 종영한 고창편 이후 약 4년 만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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