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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 17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29일 17시 10분 KST

[사진+영상] 더현대서울 3층 의류매장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명이 다쳤다..........

뉴스1/온라인커뮤니티
더현대서울.

문을 연 지 1년도 되지 않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11시15분쯤 더현대서울 3층 의류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뜯어졌다. 이 사고로 의류매장 직원 등 3명이 다쳤고, 이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더현대서울 측은 안내 방송을 통해 고객과 직원들에게 사고 내용을 알렸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사고가 발생한 매장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장 붕괴가 아닌 천장 마감재인 석고보드가 떨어진 사고가 발생했고 안전진단 결과 천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건물 전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뉴스1에 말했다.

더현대서울은 지난 2월 개장했다. 지하 7층~지상 8층 건물로, 영업 면적만 약 2만7000평에 달하는데,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아래는 사고 직후 모습이 담긴 제보 영상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