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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6일 10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0월 16일 10시 41분 KST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내수 활력 위해 "8대 소비쿠폰 발행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8월 달 코로나19 확진자 수 격상으로 중단된 바 있다.

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월 8일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이후 위축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8대 소비쿠폰 발행 재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8대 소비쿠폰 발행 재개를 검토하고 11월 1일~15일 코리아세일페스타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등 고용 피해계층 대상 4차 추경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고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60일, 180→240일) 등 일자리 유지․안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중단됐던 ‘8대 소비쿠폰’ 

지난 8월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숙박·관광·공연·영화·전시·체육·외식·농산물 등 8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을 지급할 방침이었다.

정부는 약 1800만 명 국민에게 할인 혜택을 부여약 1조 원 수준의 소비촉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8월 14일 여행·공연·외식 등 8대 소비쿠폰을 발급했다가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이틀 만에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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