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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 11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25일 11시 55분 KST

타노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에도 마블 영화에 등장할 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보라 괴물 ㅂㄷㅂㄷ...

손가락 두 개로 블랙팬서부터 스파이더맨까지 수많은 슈퍼히어로들을 소멸시켜버린 타노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에도 MCU에 남아 있을 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포챈(4Chan)의 한 유저는 타노스가 영화 ‘더 이터널즈‘에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 이터널즈‘는 ‘인피니티 워’가 벌어지기 수천 년 전의 이야기를 그릴 영화로, 현재 기획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블 코믹스 ‘더 이터널즈‘에는 타노스의 숨겨진 동생 ‘스타폭스’가 등장한다. 스타폭스는 타노스와 달리 태평한 성격의 소유자로, 훗날 어벤져스의 일원으로 타노스에 맞서 싸우게 된다. 

MARVEL ENTERTAINMENT

포챈 유저는 타노스가 영화 ‘더 이터널즈‘에 등장해 스타폭스와 경쟁을 벌일 거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스타폭스를 비롯한 ‘더 이터널즈‘의 등장인물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말미에 모습을 비출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마블스튜디오 수장 케빈 파이기는 앞서 ‘더 이터널즈’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며 페이즈 4의 일부분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 이터널즈’는 중국인 감독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았으며, 매튜, 라이언 퍼포 형제가 각본가로 내정됐다. 

한편, 페이즈 4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함께 막을 올린다. 유럽 여행에 나선 스파이더맨이 정체불명의 빌런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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