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가 한반도에 도착한 사드 포대 구성품의 모습을 공개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미군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미 태평양사령부와 미 국방장관이 적시에 사드 체계를 전개해주어 주한미군사 예하 장병들에게 우리가 증원이나 보다 발달된 능력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사령부가 한반도에 도착한 사드 포대 구성품의 모습을 공개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미군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미 태평양사령부와 미 국방장관이 적시에 사드 체계를 전개해주어 주한미군사 예하 장병들에게 우리가 증원이나 보다 발달된 능력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