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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2일 16시 19분 KST

텔레그램 ‘n번방’의 최초 운영자인 갓갓이 구속됐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1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A씨가 1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텔레그램 ‘n번방’의 최초 운영자인 ‘갓갓’ A씨가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영상실질심사에서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A씨는 다수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