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01월 16일 15시 12분 KST

태사자가 20여 년 만에 완전체 화보를 찍었다

'슈가맨 3’에 출연하며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됐다.

돌아온 태사자가 패션 화보를 찍었다. 

태사자 멤버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를 촬영했다.

퍼스트룩
태사자
퍼스트룩
태사자

이들이 완전체로 화보를 찍은 것은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인 이동윤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사자는 퍼스트룩을 통해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고 얼떨떨하다”라면서 “2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도 든다. 예전 추억이 속속 떠오르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오묘하고 다양한 감정이 든다”라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퍼스트룩
태사자

이들은 이어 ”그동안 마음속으로 막연히 이런 날을 그려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저 개인적인 바람일 뿐이라고 다독여왔다”라며 ”놀랍게도 꿈이 현실이 됐고, 그만큼 지금 이 순간이 몇 배로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행복하면서도 기적 같은 오늘이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모를 신기루 같다는 생각도 드는, 여러모로 생각이 많고 벅찬 요즘”이라고도 전했다.

1997년 데뷔한 태사자는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소환돼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됐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