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2월 06일 17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2월 06일 17시 29분 KST

태사자 김형준이 연예 활동 복귀하며 앞으로의 택배기사 활동 계획도 밝혔다

이동윤과도 논의가 오가고 있다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 첫 회에 나와 큰 화제가 된 그룹 태사자의 멤버 김형준이 연예기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기획사 민사운드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연예 활동을 준비 중이었던 김영민에 이어, 멤버 중 두 번째로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다.

태사자 앨범 커버 

김형준의 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일 김형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른 멤버 이동윤과도 매니지먼트 논의가 오갔음을 밝혔다.

″‘슈가맨3’ 방송 이후 넘치는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김형준이 크리에이티브꽃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나갈 예정”

″오랜만에 활동하는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이동윤도 활발한 활동은 어려우나, 태사자와 관련한 무대들이 있다면 크리에이티브꽃과 함께 하기로 했다” (공식입장문 중)

크리에이티브꽃
김형준

소속사는 김형준이 현재 쿠팡맨으로 일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뉴스1에 ″연예 활동을 하면서도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계속해서 택배기사 일을 할 예정”이라며 ”김형준도 택배 기사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JTBC
'슈가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