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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2일 12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02일 12시 09분 KST

타블로가 아마존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고 미국 드라마 '네온 머신'의 제작자로 변신한다

타블로의 인생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미국 드라마의 제작자로 변신한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

에픽하이의 소속사 아워즈 측은 31일 ”타블로가 최근 미국 아마존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고, 미국 드라마 ‘네온 머신‘(Neon Machine)’의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제작자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총 제작자로 참여한다.

특히나 ‘네온 머신‘은 타블로의 인생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알려져 한 뮤지션의 인생 전반을 다룬다고 알려졌으며, 코미디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를 위해 타블로는 미국 HBO에서 2018년부터 방영중인 블랙 코미디 드라마 ‘배리‘(Barry)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걸스’(Girls) 등을 집필했던 제이슨 킴(Jason Kim)과 함께 2년간 작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가 미국 드라마의 제작자로 변신한다.

타블로는 자신의 SNS에 ”그동안 조용히 준비해온 드라마를 훌륭한 팀과 함께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며 해당 소식을 알렸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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