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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16시 09분 KST

수지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수재민들을 위해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기부했다.

뉴스1
배우 수지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8

수지가 1억원을 또 기부했다.

불교계 장기기증 단체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난치병·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도 계속해왔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은 ”그동안 수지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환자들을 발굴하여 수지의 이름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지의 기부는 한두번이 아니다.

올해 수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또 갑작스러운 폭우 때도 기부를 했다. 수재민들을 위해서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1억원을 기부했다. 

수지는 또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에도 빠지지 않았다. 최근 발행한 랑콤 뷰티북 판매금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구입을 위해 썼다.

그 스타에 그 팬이다. 수지의 팬들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팬들은 연말이면 자발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