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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4일 11시 58분 KST

기성용이 서울 종각역 번화가에 있는 209억 원 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이중 대출은 156억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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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소속 기성용(32)이 서울 종각역 인근에 있는 200억대 빌딩을 매입했다.

기성용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총 4개 필지에 위치한 스타골드빌딩을 209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축 5년차인 이 건물은 1호선 종각역 도보 2분 거리 번화가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지상 9층이며, 토지 152.7평, 건물 865.55평 규모다. 건물 안에는 대형 학원과 식당, 편의점 등이 입점해 있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187억2000만원이며,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므로 실제 대출은 156억원으로 추정된다.

배우 한혜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둔 기성용은 최근 초등학생 때 동성 후배에게 성적 가해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 대신 폭로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진실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강나연: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