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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6일 14시 01분 KST

"첫사랑이었.." 그룹 파란 출신 성욱-인플루언서 지혜가 결혼 3년간 혼인신고 안 한 내막은 내 속이 다 복잡해진다(결혼과 이혼 사이)

신뢰는 없이 애증만 있다.........

티빙
김지혜-최성욱 부부 

2019년 6월 결혼식을 올린 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와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이 현재까지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 중인 부부는 당초 서로에게 첫사랑이었으나 최근 이혼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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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아온 카드 결제 문자 

김지혜는 프로그램에서 다른 아내들과 대화하던 중 “20살에 남편이 파란 활동을 할 때, 나는 데뷔하기도 전에 만났다. 무대에서 리허설을 하는데 남편한테 첫눈에 반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혜의 끈질긴 대시 끝에 2년간 사귀었던 두 사람은 헤어진 이후 친구로 남았고, 10여년 뒤 다시 연애를 시작해 결혼에 이르렀다.

김지혜는 첫사랑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남편 최성욱에 대해 ”엄청 싸우고 너무 힘들 때는 ‘이건 무조건 같이 살면 안 되는 거야’라고 생각한다. 나도 헤어져야 하는 걸 알고 있는데, 어릴 때의 감정이 남아서 내 발목을 잡고 있다”라며 ”진작 헤어져야 하는데 서로를 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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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아니고 진짜임 

인플루언서이자 화장품 사업가로 활동하는 김지혜는 결혼 후 아기도 낳을 생각이었으나, ”성욱이를 키우다 보니까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좀 없어졌다”라고 고백하기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은 현재 고정 수입이 없어, 실질적으로 아내 김지혜가 버는 돈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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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는 부부 

최성욱은 단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아내 카드로 124만원짜리 명품 신발을 사 온 뒤 김지혜가 화를 내자 ”(내가 돈이 없어서) 혼인신고를 안 하는 거야?”라고 밝혀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내가 돈이 없어서 (혼인 신고를) 안 하는 거야? 내가 뭐 뺏어갈 것 같냐, 혼인신고 하면? 갑자기 (돈을) 막 쓸 것 같아?”라고 분노를 표출하는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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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 관계인 두 사람 

이에, 김지혜는 ”솔직히 돈은 원래도 없었는데, 그럼 내가 너랑 결혼을 왜 했겠느냐”고 응수했고, 한때 첫사랑이었으나 지난한 일상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이제는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