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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7일 17시 52분 KST

성시경이 악플러에게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연예인을 향한 악성 댓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1
가수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에게 경고글을 남겼다. 

성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끓인 어묵탕 사진을 게재한 뒤 “코로나19에 폭우에 태풍에 참 답답합니다.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앞이 잘 안 보이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잘 챙겨 먹고 힘내서 버텨나갑시다”라고 위로했다. 

성시경은 글 말미에 “그리고 얼마 전부터 여기 와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시는데요”라며 “두 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 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 받고 싶어 하시는데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저도 저지만 여기 오신 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 게 화가 나네요”라며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