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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4일 17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4월 15일 09시 02분 KST

"최근 유방암 진단 후 수술" 방송인 서정희가 걱정스러우면서도 다행인 근황을 전했다

딸 서동주의 간호를 받고 지금은 퇴원했다.

서세원 인스타그램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서정희는 유방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유방암 진단을 받아 빠르게 수술 일정을 잡았다고.

서정희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또한 14일 ”다행히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했다. 전날(13일) 퇴원해 회복 중이다. 딸 서동주가 간호하고 있다. 회복 또한 빠르다”고 전했다.

출판사 실크로드
서동주의 책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1982년 19살 때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한 서동주는 이후 서세원의 가정폭력을 이유로 2015년 이혼한 바 있다. 서세원의 폭행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과 서동주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서동주는 에세이에서 서세원이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자녀들의 명의로 사기 대출을 시도한 전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후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자해를 시도하고, 서동주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는 사실 또한 밝혀 대중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뒤늦게 서정희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의 쾌유를 빌며 두 모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