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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가 무려 21년 만에 ‘재결합’을 결정하게 된 배경 (영상)

“R&B의 전설 같은 분들이죠” - 유희열

27일 JTBC ‘슈가맨2’의 마지막회 슈가맨으로 90년대 중반 활동했던 그룹 ‘솔리드’가 등장했다. 김조한과 정재윤은 음악 작업을 하며 지내고 있었고, 이준은 부동산 투자 사업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이들은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함께 불렀다가 그 후 ‘재결합’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오랜만에 보는 솔리드의 무대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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