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8월 10일 11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8월 10일 12시 04분 KST

트럭에 치인 이 오토바이 운전자는 헬멧 덕분에 살았다(영상)

”헬멧이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본 매체는 충격적인 이미지나 동영상은 공유하지 않는 게 정책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다르다.

중국의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대형 트럭에 사정없이 치이지만 헬멧 덕분에 목숨을 유지한다. 아니, 목숨을 유지한 정도가 아니라 가벼운 부상 외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jinhua.zjol이 전했다.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는 갑자기 열린 주차 차량 문에 부딪힌 후 옆에 지나가는 트럭에 또 부딪힌다. 바로 다음, 트럭의 거대한 뒷타이어가 그녀의 머리를 강타한다. 

데일리메일은 진화시(Jinhua)에 사는 ‘주’라는 이 여성이 ”헬멧이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사고 이후 주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진단 결과 타박상과 열상 외에는 뇌에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4년 한국 통계에 의하면 공작물 충돌 및 도로 이탈 사고 치사율이 100건당 각각 28.4명과 33.1명으로 오토바이 관련한 단독사고 치사율이 가장 높다. 오토바이 운행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놀라운 숫자다.

아래는 매우 충격적이지만 헬멧 안전 교육에 필수로 채택될만한 이번 사고 동영상이다.

[h/t auto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