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의 피아노 연주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명장면으로 남았다. 주걸륜만큼 피아노를 잘 치기는 어렵지만, 기술을 활용하면 그렇게 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

피아노는 못 치지만 영상 편집은 잘 한다는 이 남성처럼 말이다.

페이스북에서 '선바의 예술세계'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이 남성은 페이스북과 자신의 유투브 계정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잘 보면, 이 남성은 중간에 한 번 편집을 건너뛰었다.

다시 보니 피아노도 잘 치고, 편집도 잘 하는 남성이었다!

* 관련기사

- '밀회' 때문에 다시 봐야할 영화 속 피아노 연주장면들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기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