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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6일 14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16일 14시 29분 KST

SPA브랜드 옷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사진)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독특한 레드카펫 패션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그녀는 칸 영화제의 오프닝 갈라에 기본 흰 반팔티에 니트 스커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리에 참석한 누구보다도 눈에 띄는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흰 크롭티셔츠를 제외한 아이템들은 모두 저렴한 제품이었다. 사실 시상식에서 패스트 패션을 입은 것은 스튜어트가 처음이 아니었다는데, 샤론 스톤은 96년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갭(GAP)의 터틀넥 셔츠를 입어 큰 화제가 되었다.

가장 고급스러운 가운을 입어야 할 듯한 여러 시상식과 영화제에 저렴한 옷(Cheap Fashion)을 입고 나타난 연예인들을 허핑턴포스트가 모아봤다.

1. 샤론 스톤

1996년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Gap의 터틀넥 셔츠를 입어 레드카펫의 역사를 뒤바꾼 샤론 스톤은 2년 뒤 같은 시상식에 갭의 화이트 셔츠와 연보라색 베라 왕 스커트를 매치해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2. 라일리 키오

선댄스 페스티벌에 참석한 라일리 키오는 레드카펫에서 ASOS의 카멜색 터틀넥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3. 미셸 윌리엄스

미셸 윌리엄스는 2012년 BAFTA Awards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에 H&M 가운을 입고 등장했다.

4. 솔란지 노울스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는 2014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H&M의 블랙 수트를 입고 나타났다.

5. 사라 제시카 파커

우리에겐 '섹스 앤드 더 시티'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는 H&M과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고 멧 갈라에 참석했다.

6. 벨라 하디드

패션모델 지지 하디드의 동생, 벨라 하디드는 멧 갈라 2015에 탑샵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7. 제니퍼 허드슨

제니퍼 허드슨이 2016년 멧 갈라에서 입은 풍성한 화이트 볼 가운은 H&M의 작품이다.

8. 파이퍼 아메리카/ 럭키 블루

멧 갈라 2016은 패스트 패션이 장악했던 듯하다. 제니퍼 허드슨뿐만 아니라 많은 셀럽들이 SPA 브랜드가 제작한 볼 가운을 입고 등장했는데, 모델 남매 파이퍼 아메리카와 럭키 블루 역시 그중 하나였다. 파이퍼 아메리카와 럭키 블루는 H&M이 만든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와 모델로서의 당당함을 선보였다.

9. 조단 던

모델 조단 던은 영국 패션 어워즈 2012에서 탑샵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어 시상식에서의 패스트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다.

10. 강소라

패스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국내 여자 연예인 중에는 강소라가 단연 으뜸이다. 허핑턴포스트는 2014년 12월 강소라가 입은 3만 원 대 드레스에 대해 보도한 바 있는데, 이는 H&M의 제품으로 강소라의 MAMA 참석 이후 전국적으로 완판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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