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마라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스타일 좋은 스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트랜센던스'의 브리, '하우스 오브 카드'의 조, 그리고 그는 레드카펫에서 늘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배우가 포에버21에서 29달러에 파는(즉, 우리가 살 수 있는) 원피스를 입었을 때 무척 기뻤다.
그러나 물론, 마라는 저렴한 브랜드의 옷을 입은 최초의 스타가 아니다. 마라와 더불어 저렴한 브랜드의 옷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Kate Mara Wears Forever21 On Our Cheap Celeb Finds Lis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