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플보다 코스트코를 사랑하는 커플은 없을 것이다.
리파이너리29에 따르면 최근 약혼한 카린 타쉬쉬와 댄 클라멧은 평범한 약혼 사진 촬영엔 관심이 없었다. 타쉬쉬는 '레딧'에 "우리가 맨날 하는 것들을 하며 사진을 찍으면 재밌을 것 같았어요"라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형마트인 코스트코에 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매셔블에 의하면 둘은 폐점 30분 전에 들려 사람들에 묻히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둘은 물도 잔뜩 샀고,
핫도그도 먹었으며,
딸기 파이도 함께 구매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