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커플은 대형마트에서 약혼 사진을 찍었다(사진)

이 커플보다 코스트코를 사랑하는 커플은 없을 것이다.

리파이너리29에 따르면 최근 약혼한 카린 타쉬쉬와 댄 클라멧은 평범한 약혼 사진 촬영엔 관심이 없었다. 타쉬쉬는 '레딧'에 "우리가 맨날 하는 것들을 하며 사진을 찍으면 재밌을 것 같았어요"라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형마트인 코스트코에 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매셔블에 의하면 둘은 폐점 30분 전에 들려 사람들에 묻히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둘은 물도 잔뜩 샀고,

핫도그도 먹었으며,

딸기 파이도 함께 구매했다.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Mashabl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이상한 뉴스 #약혼 #약혼 사진 #커플 #코스트코 #대형마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