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y(트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일본 사이타마 현 가와구치 시의 일러스트레이터 오카무라 유키(28)가 아동매춘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5월 11일 FNN 뉴스(동영상)가 보도했다.
'さちさちにしてあげる♪'의 CD 재킷
홋카이도 출신인 오카무라 유키는 게임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일러스트로 인기를 모았으며, 엔카 가수 고바야시 사치코의 미니 앨범 'さちさちにしてあげる♪'의 CD 재킷도 만들었다.
오카무라 유키는 지난 1월 사이타마 시내의 한 호텔에서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여학생에게 2만 200엔을 주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라인(LINE)으로 대화를 하다가 성욕을 억제할 수 없게 됐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허핑턴포스트JP의 小林幸子さんのCDジャケット手がけた「T-RAy」容疑者を逮捕 児童買春の疑い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