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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보니 기대와 달랐던 물건들 (사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과거 졸업 파티 드레스를 인터넷에서 샀다가 낭패를 본 소녀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 소녀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드레스를 사려다가 아래 사진과 같은 일을 겪고 말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인터넷쇼핑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사도, 이런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영국 미러는 예시 사진과 다른 실물로 인해 구매 후 낭패를 본 소비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임거에 올린 사진을 모아 소개했다.

1. '조리예' 사진은 절대 믿지 말자.

2. 울지 마, 스폰지밥...

3. 미묘하게 달라졌어.

4. 보헤미안 드레스를 원했는데.

5. 어젯밤에 꽤 울었나 보다.

6. 두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

오케이... 바이...

7.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이 캐릭터 마스크팩.

항상, 현실은 냉혹하다!

H/T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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