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5월의 두 번째 일요일에 ‘어머니의 날’을 기념한다. ‘버슬’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5명의 어머니를 모시고 딸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을 촬영했다. 물론 현재 유행하는 뷰티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지만, 생각보다 결과물이 나쁘지 않았다.
만족하는 딸도 있었고, 충격에 가득 차 ‘엄마…’라고 외치던 딸의 모습도 보였다. 결과물이 어땠든, 영상에 출연한 딸들은 엄마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아래는 ‘버슬’이 게재한 딸과 엄마의 뷰티 튜토리얼 영상이다.
*관련기사
- 딸이 엄마의 뷰티 시크릿을 물려받아야 하는 6가지 이유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