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사진이 최근 갱신됐다.
타임지에 따르면 현재 인스타그램 상 가장 높은 ‘좋아요’수를 가진 사진은 바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키스하고 있는 사진으로 현재 36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공식적으로 헤어진 지 오래지만 비버는 여전히 둘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듯 하다.
배니티페어는 비버와 고메즈의 키스사진 이전에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던 사진은 바로 켄달 제너가 머리카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누워있는 사진으로 11달 전에 업로드되어 350만개의 좋아요를 받았다고 전했다.
h/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