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뷰티 계정을 운영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Tea Flego가 가장 사랑하는 모델은 바로 자신의 할머니다. 본인 역시 메이크업을 즐긴다는 80세 리비아는 그렇게 '컨투어링 그랜드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리비아의 비포&애프터 사진 중 하나에는 이런 설명도 있다.
"우리 '글램마(GLAM-MA)가 요양원에서 80대들의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었어요!"
리비아의 멋짐을 아래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한다.
A photo posted by makeupbyteaflego (@teaflego) on
She's so adorable! Love you GLAM-MA ❤️❤️❤️ @teaflego #hudabeauty
A video posted by Huda Kattan (@hudabeauty)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