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가 다음 엑스맨 영화인 '엑스맨: 아포칼립스' 속 씬 하나를 공개했다. 이 씬의 주인공은 제니퍼 로렌스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한 격투장, 전기 철조망이 둘러진 케이지 안에서는 뮤턴트 둘이 싸우고 있다. (예의) 아름다운 제니퍼 로렌스가 이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행동을 취하는 장면이다.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을 맡은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5월 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