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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신 머리를 사용해 탁구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영상)

과거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배구공을 얼굴로 모두 막아낸 주장의 영상을 소개한 바 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그 영상은 실제로 보일 정도로 매우 퀄리티가 높았지만 사실은 가짜 영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진짜다. 영상 속의 인물들은 머리만 사용해 공을 주고받으며 탁구를 친다!

이는 머리로 하는 탁구를 진행하는 단체인 '헤디스'에서 진행된 열 개의 대결을 모은 영상이다. 이 단체는 독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 단체는 유투브 계정을 통해 다양한 경기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배구공을 얼굴로 모두 막아낸 주장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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