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 아코시에 있는 50m 높이 대관람차의 곤돌라가 강풍에 돌아가는 모습이 트위터에 올라왔다.
이 동영상은 아코 해변 공원에서 5월 3일 촬영됐다. 공원측에 따르면 강풍으로 인해 대관람차는 운행 정지 중이었다고 한다.
兵庫県赤穂の名物
海浜公園の観覧車
風が強いとこうなりますww pic.twitter.com/KYOswrDgyh
— たーくや。 (@Kaho_Takuya) 2016年5月3日
이날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일본에서 강한 바람이 불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코시의 최대 순간 풍속은 24.8m에 달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아래 영상들을 더 보시라. 절대 강풍이 부는 날 대관람차를 타서는 안 된다.
赤穂海浜公園の観覧車がぐるぐるすると息子からは聞いてはいたけれども実際に見ると凄すぎる・・ pic.twitter.com/tGHtgyocS1
— 明羅☆天音(*^-')b (@amane_enama) 2016年5月3日
強風で観覧車がヤバイ〰〰????????????????????????
#hyogo#赤穂 pic.twitter.com/id1MMzEJZi
— monika (@kayu9630) 2016年5月3日
赤穂海浜公園の観覧車
なかなかやばい???? pic.twitter.com/3fmZbU7qhE
— ゆ♡ (@konsai95) 2016年5月3日
허핑턴포스트JP의 赤穂海浜公園の観覧車、強風で大変なことに......(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