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도 취향에 따라 개처럼 축구공을 굴리면서 뛰어놀기도 한다. 충분한 크기의 공이 주어진다면 말이다.도도는 4월 26일, 위 영상을 소개하며 말이 몇 시간이고 이런 모습으로 놀았다고 설명했다.좀더 활달하게 뛰어노는 말의 모습은 2008년 공개된 아래 영상으로 볼 수 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말들도 취향에 따라 개처럼 축구공을 굴리면서 뛰어놀기도 한다. 충분한 크기의 공이 주어진다면 말이다.도도는 4월 26일, 위 영상을 소개하며 말이 몇 시간이고 이런 모습으로 놀았다고 설명했다.좀더 활달하게 뛰어노는 말의 모습은 2008년 공개된 아래 영상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