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일 초도 서로에게서 떨어지기 싫은 커플들을 위한 옷이 등장했다.
메트로는 등 쪽에 ‘스페셜 허그 주머니’가 있는 독특한 후드티를 소개했는데, 이는 ‘투게더 웨어’의 제품으로 “연인과 온기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을 만든 아르템 글레보브는 정식 출시를 위해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모금 중인데, 3일 만에 3만 달러(한화 3,420만 원) 이상을 모으며 큰 성공 중이다.
매셔블에 의하면 이 후드티는 다섯 가지 색으로 출시되며 올해 7월부터 배송 시작된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