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걸레를 닮은 모습으로 유명한 마크 저커버그의 반려견 ‘비스트 저커버그’는 사실 숨기의 귀재였다.
매셔블에 따르면 최근 마크 저커버그는 비스트가 “집 곳곳에 숨어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세 장을 공유했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 힘들 정도다.
뉴욕 매거진에 의하면 주커버그가 올린 이 사진은 이틀 만에 4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h/t Mashable
자루걸레를 닮은 모습으로 유명한 마크 저커버그의 반려견 ‘비스트 저커버그’는 사실 숨기의 귀재였다.
매셔블에 따르면 최근 마크 저커버그는 비스트가 “집 곳곳에 숨어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세 장을 공유했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 힘들 정도다.
뉴욕 매거진에 의하면 주커버그가 올린 이 사진은 이틀 만에 4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