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이미 슈머가 불타는 하체를 배너티 페어에 공개하다

누가 감히 에이미 슈머를 말리겠는가?

유명 사진 작가 애니 레보비츠도 슈머의 고집은 못 꺾는다.

5월 판 배너티 페어 화보를 찍는 도중, 슈머는 애니에게 기이한 부탁을 했다.

티셔츠만 입은 차림으로 찍어 달라는 것.

Thank you @vanityfair and Annie Leibovitz who I had to beg to take this shot

@amyschumer님이 게시한 사진님,

캡션: 감사해요. 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간청을 해야 했던 애니 레보비츠와 배너티 페어에게.

그 결과는 불꽃으로 중요한 하체 부분만 처리한 위 사진이다.

야후는 피렐리 타이어 달력 화보 촬영 때도 에이미 슈머는 누드를 전혀 꺼리지 않았으니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했고, 피플 잡지는 "No Coffee, No Workee(커피가 없다면 일도 없다)" 티셔츠 포즈로 하체를 불태운 슈머의 누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에이미 슈머의 피렐리 달력 누드 화보는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에이미 슈머 #누드 #문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