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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팝업 레스토랑이 런던에서 문을 열었다(사진)

2017년 12월 개봉할 ‘스타워즈’ 새 영화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스타워즈’ 팝업 레스토랑이 열리는 것.

매셔블에 따르면 ‘깨어난 포크’(The Fork Awakens)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은 런던에서 오는 6월 23일부터 6일간 팝업 형식으로 열리는데, ‘다스베이더 왕국’을 주제로 꾸며진다고 한다.

타임지에 의하면 ‘깨어난 포크’는 4코스의 인터랙티브 저녁 식사와 스타워즈 스타일의 칵테일, 그리고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티켓은 60파운드(한화 10만원)로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오픈 48시간 전에 밝혀질 예정이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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