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한 양상추를 비롯해 다양한 채소를 넣어 먹는 샐러드는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아무 때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멋진 음식 중 하나다.
문제는 먹다 남은 샐러드다. 반나절만 지나도 풀이 죽으면서 변색이 되는데,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진다.
이런 고민을 안 스푼유니버시티가 처방에 나서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었다.
아래는 GIF로 묘사한 보관법이다.
1. 종이타올을 몇 겹으로 접어 샐러드를 덮는다.
2.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한다.
3. 일주일이 지나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생활의 지혜가 더 필요하다고?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전자레인지로 계란 프라이를 만드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