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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여권 사진은 반박할 수 없을 만큼 가장 프린스답다(사진)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프린스, 본명 프린스 로저스 넬슨의 여권 사진은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다. 그는 가장 자신답게 나온 여권 증명사진을 갖고 있었다.

아래가 공식 트위터 계정이 두 달여 전인 지난 2월 공개한 그의 최근 여권 사진이다.

이 사진은 이후 예정돼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투어에 앞서 새로 찍은 것이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늙지 않는 외모를 가졌던 프린스의 생전 별명 중 하나는 '뱀파이어'였다.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h/t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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