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Warren Liebmann 캐나다 온타리오의 체조 클럽 코치 비탈리 로렌타이드가 제자를 위한 멋진 세이브를 선보였다. 철봉에서 착지가 잘못돼 머리를 부딪히고 팔이 꺾일 뻔한 순간 직전, 코치는 자신의 몸으로 학생을 완전히 감싸고 안전한 매트 위로 구른다. 그 장면을 아래 영상으로 직접 보자. h/t VVV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youtube/Warren Liebmann 캐나다 온타리오의 체조 클럽 코치 비탈리 로렌타이드가 제자를 위한 멋진 세이브를 선보였다. 철봉에서 착지가 잘못돼 머리를 부딪히고 팔이 꺾일 뻔한 순간 직전, 코치는 자신의 몸으로 학생을 완전히 감싸고 안전한 매트 위로 구른다. 그 장면을 아래 영상으로 직접 보자. h/t 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