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우원숭이는 우리 할머니랑 똑같다. 등을 긁다가 그만두면 '더 긁으라며 화를 낸다.
아래 영상을 보면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래, 거기, 거기! 세게 좀 더 세게! 아니아니 그렇게 세게 말고 좀만 살살!"
그러나 긁기를 멈추면 이런 동장을 한다.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그러는 걸 보면 이 여우원숭이의 의도는 명확하다.
H/t Mashable
이 여우원숭이는 우리 할머니랑 똑같다. 등을 긁다가 그만두면 '더 긁으라며 화를 낸다.
아래 영상을 보면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래, 거기, 거기! 세게 좀 더 세게! 아니아니 그렇게 세게 말고 좀만 살살!"
그러나 긁기를 멈추면 이런 동장을 한다.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그러는 걸 보면 이 여우원숭이의 의도는 명확하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