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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Getty Images/iStockphoto

환태평양 조산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 선상에 있는 바누아투 이산겔로부터 서북서쪽으로 25㎞ 떨어진 지점에서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18일 오후 1시 6분(한국시간 오후 10시 6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동경 169.0337 남위 19.479 이며, 진원의 깊이는 74.53㎞로 초기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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