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의 공격에도 끄떡없는 물질이 있다?
이 실험에서 사용하는 클로로설폰산은 엄청 위험한 물질이다. 특히 생체에 격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피부에 닿으면 심한 약상을 유발한다. 이 닭가슴살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마치 강한 토치에 그을린 듯 타버린다.
연구실에서 쓰는 보호복도 몇 방울이면 구멍이 난다.
그러나 이 물질은 다르다. 끄떡없다.
바로 초콜릿이다. 허핑턴포스트 US는 이 영상을 보도하며 연구실에서 쓰는 옷을 초콜릿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맞는 말이다. 어서 초콜릿 코트를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