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 소수자 혐오' 발언 또는 활동을 했던 20대 총선 후보 9명 가운데, 4명은 낙선하고 5명은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바로 '성 소수자를 혐오'하는 '공천 확정' 정치인 9명이다: "하나님 나라가 한순간에 무너진다!"(이혜훈 서울 서초갑 후보) https://t.co/bUWb1MfV67pic.twitter.com/MlCEJ29PdS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2 April 2016
아래는 떨어진 4명.
이하는 당선된 5명.
20대 총선에 출마한 이 6명의 '여성혐오' 후보가 탈락했다: "김을동이 똑똑한 여자한테 털린 게 너무 좋다"(한 트위터 유저) https://t.co/yq72Md3BTlpic.twitter.com/uqkn4kU9Qp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4 April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