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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이 '썰전'에서 4.13 총선 사전투표의 최대 수혜자를 꼽다(영상)

ⓒjtbc

14일 JTBC '썰전'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사전투표의 가장 큰 혜택을 본 사람은 설현이라는 가수"라고 평했다.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방송사에서 생중계까지 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룹 AOA의 설현은 지난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대 총선 홍보대사로 선정한 후 투표 독려 홍보 영상에 출연하는 한편,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8일 투표소를 찾아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소감을 남겼다.

본 투표 다음날 새벽 녹화를 진행하며 4.13 총선을 다룬 썰전은 이날 방송에서 시청률 4.95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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