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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에 대한 이인제 새누리당 후보의 한 마디

  • 강병진
  • 입력 2016.04.13 21:49
  • 수정 2016.04.13 21:57
ⓒ연합뉴스

SBS의 개표방송 덕분에 이인제 새누리당 후보에게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바로 ‘피닉제’다. 하지만 제20대 총선의 결과는 달랐다. 97.6%의 개표율을 기록한 충청남도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에서 이인제 후보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약 1,200표 가량 뒤지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이인제 후보는 4월 14일 오전 1시 20분 경, 다음과 같은 트윗을 게시했다.

지상파 출구조사에서 이인제 후보는 44.2%의 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되어 당선이 예상됐었다. 하지만 현재 득표율은 4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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