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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쥬얼리 트렌드는 좀 너무 나아갔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트렌드를 수용한다. 그러나 어떤 패션은 좀 지나치다.

다육식물 쥬얼리? 좋다. 뭔지 알겠다. 다육식물은 보기 좋다. 키우기도 쉽다. 죽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는 다육식물을 목에 걸고 손가락에 끼워야 하는 걸까?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아래 다육식물 쥬얼리 사진들을 보시라.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괜찮은가? 지나치게 나아간 패션인가?

Lisa Cherry(@themakerycraftco)님이 게시한 사진님,

EverCrafting(@evercraft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허핑턴포스트US의 Succulent Jewelry Is A Fashion Trend That Has Gone Way Too Fa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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