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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다시 한 번 잘생김을 연기할까? 마블의 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이 2분 가량 되는 영상에서 컴버배치는 차 사고 후 인생이 뒤바뀐 오만한 외과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를 연기한다.

엠파이어에 따르면 스티븐 스트레인지는 사고 후 신비로운 마법사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영화 ‘앤트맨’에 나왔던 양자 영역을 지나며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앞서 말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뿐만 아니라 레이첼 맥아담스와 치웨텔 에지오포가 등장하며, 올해 10월 말 개봉 예정이다. 아래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이다.

h/t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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